윈도우·맥OS, USB 호환 안 되는 형식과 포맷 바꾸는 방법

맥북에서는 열리지만 윈도우 PC에서는 USB가 보이지 않거나, 반대로 윈도우에서는 정상인데 맥에서 파일을 저장할 수 없다면 USB의 파일 시스템 형식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맥 전용인 APFS·Mac OS 확장 형식이나, 윈도우 중심의 NTFS로 포맷된 USB는 두 운영체제에서 읽기와 쓰기가 모두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맥북과 PC에서 USB를 함께 사용하려면 일반적으로 exFAT 형식이 가장 적합합니다. 다만 포맷하면 USB 안의 파일이 모두 삭제되므로, 먼저 현재 형식을 확인하고 다른 저장장치에 데이터를 복사한 뒤 진행해야 합니다.

확인 기준: 2026년 7월 25일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
맥에서는 열리지만 윈도우에서 USB가 나타나지 않음APFS 또는 Mac OS 확장 형식
윈도우 파일은 맥에서 보이지만 저장·삭제가 안 됨NTFS 형식
4GB가 넘는 동영상이 USB에 복사되지 않음FAT32의 단일 파일 크기 제한
USB 연결 후 포맷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됨지원하지 않는 파일 시스템 또는 파일 시스템 손상
맥과 PC 중 한쪽에서만 정상 인식됨파일 시스템 또는 파티션 방식 차이
두 컴퓨터 모두에서 연결이 반복적으로 끊김포트·허브·USB 자체 고장 가능성

한쪽 컴퓨터에서 USB가 정상적으로 열리는 경우에는 먼저 데이터를 백업한 뒤 호환 형식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맥북과 윈도우에서 호환되지 않는 USB 형식

APFS

APFS는 macOS 10.13 이후의 기본 파일 시스템입니다. 맥에서는 정상적으로 읽고 쓸 수 있지만, 일반적인 윈도우 환경에서는 별도 드라이버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맥 전용 외장 SSD나 Time Machine 용도에는 적합하지만, 윈도우 PC와 파일을 주고받는 USB에는 맞지 않습니다. (Apple 지원)

Mac OS 확장 형식

디스크 유틸리티에서는 Mac OS 확장(저널링)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구형 macOS와 맥 전용 저장장치에서 사용되는 형식이며, 윈도우에서는 기본적으로 읽거나 쓸 수 없습니다.

NTFS

NTFS는 윈도우에서 널리 사용되는 파일 시스템입니다. 맥은 NTFS USB의 파일을 읽을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기본 상태에서는 파일 저장·수정·삭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Apple도 디스크 유틸리티가 NTFS 포맷을 지원하지 않으며, 맥에서 NTFS 저장장치를 읽을 수는 있어도 쓰지 못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Apple 지원)

FAT32

FAT32는 맥, 윈도우, TV, 차량 오디오, 게임기 등 여러 장치에서 인식되는 범용 형식입니다. 다만 파일 하나의 크기가 4GB를 넘으면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고화질 동영상, 디스크 이미지, 대용량 압축 파일을 옮길 때 불편합니다.

Apple의 디스크 유틸리티 안내에서는 32GB 이하 저장장치에 MS-DOS(FAT), 32GB를 넘는 저장장치에는 exFAT을 선택하도록 설명합니다. (Apple 지원)

exFAT

exFAT은 맥과 윈도우에서 모두 읽기와 쓰기를 지원하며, 대용량 파일과 큰 저장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일 시스템입니다. 4GB가 넘는 동영상을 옮기거나 맥과 PC 사이에서 외장 SSD·USB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Apple 지원)

어떤 형식을 선택해야 할까

사용 목적권장 형식
맥과 윈도우에서 파일 저장·수정exFAT
4GB 이상 동영상·압축 파일 이동exFAT
구형 TV·차량·게임기 연결FAT32 우선 확인
맥에서만 사용하는 외장 SSDAPFS
Time Machine 백업macOS가 안내하는 전용 형식
윈도우에서만 사용하는 저장장치NTFS

두 운영체제에서 일반 파일을 주고받는 목적이라면 exFAT + GUID 파티션 맵 또는 exFAT + 마스터 부트 레코드 조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된 TV, 차량 오디오, 카메라는 exFAT이나 GUID 파티션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해당 기기 설명서에서 지원 형식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포맷 전에 현재 USB 형식 확인하기

맥북에서 확인

  1. USB를 맥북에 연결합니다.
  2. Finder →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디스크 유틸리티를 엽니다.
  3. 상단 메뉴에서 보기 → 모든 기기 보기를 선택합니다.
  4. 왼쪽에서 USB 아래에 표시된 볼륨을 선택합니다.
  5. 화면에 표시되는 포맷 또는 파일 시스템을 확인합니다.

APFS, Mac OS 확장, NTFS, MS-DOS(FAT), ExFAT 중 하나가 표시됩니다.

윈도우에서 확인

  1. USB를 PC에 연결합니다.
  2. 파일 탐색기 → 내 PC를 엽니다.
  3. USB 드라이브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4. 속성을 선택합니다.
  5. 일반 → 파일 시스템을 확인합니다.

이미 exFAT인데 한쪽 컴퓨터에서 인식되지 않는다면 포맷보다 먼저 케이블, USB 허브, 포트, 파티션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맥북에서 USB를 exFAT으로 포맷하는 방법

주의: 포맷을 실행하면 선택한 USB의 파일과 파티션이 모두 삭제됩니다. 필요한 파일을 맥 내부 저장장치나 다른 외장 저장장치에 먼저 복사하십시오.

  1. USB를 맥북에 직접 연결합니다. 가능하면 멀티 허브보다 본체 포트나 정상 작동이 확인된 어댑터를 사용합니다.
  2. Finder →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합니다.
  3. 상단에서 보기 → 모든 기기 보기를 선택합니다.
  4. 왼쪽 목록에서 볼륨 이름이 아닌 USB의 최상위 물리 디스크를 선택합니다. 용량과 제조사 이름을 확인해 내장 저장장치를 선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5. 상단의 지우기를 누릅니다.
  6. 이름에는 원하는 USB 이름을 입력합니다.
  7. 포맷 → ExFAT을 선택합니다.
  8. 방식 → GUID 파티션 맵을 선택합니다.
  9. 지우기를 눌러 작업을 시작합니다.
  10. 완료 메시지가 표시되면 완료를 누릅니다.

Apple의 공식 안내에서도 저장장치를 지우고 다시 포맷할 때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해당 저장장치를 선택한 뒤 지우기를 사용하도록 설명합니다. 이 작업은 저장된 데이터를 삭제합니다. (Apple 지원)

포맷이 끝나면 Finder에서 USB를 열고 작은 테스트 파일을 복사한 뒤 삭제해 보십시오. 저장과 삭제가 모두 정상적으로 되면 맥에서의 쓰기 권한은 정상입니다.

오래된 기기에서도 사용해야 한다면

구형 TV, 빔프로젝터, 차량 오디오처럼 GUID 파티션을 인식하지 못하는 기기에서는 다음 조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포맷: ExFAT
  • 방식: 마스터 부트 레코드

더 오래된 장치가 exFAT도 지원하지 않는다면 MS-DOS(FAT)를 선택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4GB가 넘는 단일 파일은 저장할 수 없습니다.

윈도우 PC에서 USB를 exFAT으로 포맷하는 방법

주의: 윈도우의 포맷 기능도 USB 안의 파일을 삭제합니다. 포맷 창에 표시된 드라이브 문자와 용량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1. USB를 윈도우 PC에 연결합니다.
  2. 파일 탐색기 → 내 PC를 엽니다.
  3. 대상 USB 드라이브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4. 포맷을 선택합니다.
  5. 파일 시스템 → exFAT을 선택합니다.
  6. 할당 단위 크기 → 기본 할당 크기를 선택합니다.
  7. 원하는 볼륨 레이블을 입력합니다.
  8. 일반적인 재사용 목적이라면 빠른 포맷을 선택한 상태로 둡니다.
  9. 시작 → 확인을 누릅니다.

완료 후 USB에 테스트 파일을 복사하고, 안전하게 제거한 다음 맥북에 연결해 같은 파일이 열리고 삭제되는지 확인합니다.

데이터 삭제 없이 형식만 바꿀 수 있을까

APFS, Mac OS 확장 또는 NTFS USB를 exFAT으로 바꾸려면 일반적으로 다음 순서가 필요합니다.

  1. 현재 USB를 읽을 수 있는 컴퓨터에 연결합니다.
  2. 필요한 파일을 다른 저장장치에 복사합니다.
  3. 복사된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4. USB를 exFAT으로 포맷합니다.
  5. 백업한 파일을 다시 USB에 복사합니다.

윈도우에는 FAT 계열을 NTFS로 변환하는 기능이 있지만, NTFS를 exFAT이나 FAT32로 되돌리려면 파일을 별도로 백업하고 다시 포맷해야 합니다. Microsoft도 NTFS에서 FAT32로 돌아갈 때 파일을 보관한 뒤 드라이브를 다시 포맷하거나 파티션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Microsoft 지원)

중요한 데이터가 들어 있다면 비공식 변환 프로그램으로 파일 시스템을 직접 변경하기보다 백업 후 포맷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포맷하지 않고 파일만 옮기는 방법

USB 안에 중요한 파일이 있고 현재 포맷할 수 없다면 다음 방법으로 먼저 데이터를 옮길 수 있습니다.

NTFS USB를 맥에서 읽을 수 있는 경우

맥에서 파일이 보이지만 저장이나 삭제만 되지 않는다면 USB의 파일을 맥 내부 저장장치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복사가 완료되고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확인한 뒤 USB를 exFAT으로 포맷합니다.

APFS USB가 윈도우에서 안 열리는 경우

해당 USB를 맥에 연결한 뒤 다음 중 하나로 파일을 옮깁니다.

  • 클라우드 저장공간
  • 네트워크 공유
  • 이미 exFAT으로 포맷된 다른 USB
  • 외장 SSD
  • 같은 네트워크의 파일 공유 기능

윈도우에서 APFS를 읽게 해주는 타사 프로그램도 있지만,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프로그램 설치보다 맥에서 먼저 안전하게 복사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포맷했는데도 USB가 인식되지 않을 때

USB 허브를 빼고 직접 연결하기

전력 공급이 부족하거나 허브가 불안정하면 USB가 나타났다 사라지거나 포맷 도중 연결이 끊길 수 있습니다. USB-C 허브를 사용 중이라면 다른 포트, 다른 허브 또는 직접 연결 방식으로 비교합니다.

정상이라면 연결 직후 Finder나 파일 탐색기에 USB가 계속 표시되어야 합니다.

다른 포트와 다른 컴퓨터에서 확인하기

  • 같은 USB를 맥의 다른 포트에 연결
  • 윈도우 PC의 다른 포트에 연결
  • 가능하면 다른 맥이나 PC에서 확인

특정 포트에서만 실패하면 포트나 허브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든 컴퓨터에서 실패하면 USB 자체 고장이나 파티션 손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맥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응급 처치 실행하기

USB가 목록에는 표시되지만 열리지 않거나 마운트되지 않는다면 다음 순서로 확인합니다.

  1. 디스크 유틸리티 → 보기 → 모든 기기 보기를 선택합니다.
  2. USB 아래의 볼륨을 선택합니다.
  3. 상단의 응급 처치 → 실행을 누릅니다.
  4. 볼륨 검사가 끝나면 상위 저장장치에도 응급 처치를 실행합니다.

Apple은 볼륨, 컨테이너, 최상위 저장장치 순서로 응급 처치를 실행하는 절차를 안내합니다. (Apple 지원)

응급 처치가 완료된 뒤 USB가 정상적으로 마운트되고 파일이 열리면 즉시 필요한 데이터를 백업하십시오. 반복적으로 오류가 발생한다면 계속 사용하는 것보다 USB 교체가 안전합니다.

USB 고장인지 확인하는 방법

다음 증상은 단순한 포맷 호환성보다 USB 자체 고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 맥과 PC 모두에서 장치가 나타나지 않음
  • 연결음은 나지만 드라이브가 생성되지 않음
  • 연결과 해제가 반복됨
  • 복사 중 속도가 0으로 떨어지거나 오류 발생
  • 파일명이 깨지거나 파일 손상이 반복됨
  • 포맷이 중간에 실패함
  • USB가 비정상적으로 뜨거워짐
  • 포트나 커넥터를 움직일 때만 인식됨

중요한 파일이 있는 USB라면 포맷, 초기화, 반복적인 복구 명령을 먼저 실행하지 마십시오. 다른 컴퓨터에서 한 번만 확인한 뒤 인식된다면 즉시 파일을 복사하고, 인식되지 않으면 전문 데이터 복구가 필요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타는 냄새, 변색, 비정상 발열이 있으면 즉시 분리하고 다시 연결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포맷하지 않고 여는 방법

즉, 별도 프로그램은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이지, 모든 USB를 열어주는 만능 도구는 아닙니다. 특히 USB가 손상되었거나 암호화되어 있다면 프로그램을 설치해도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USB 형식사용하는 PC별도 프로그램으로 열기
APFS(맥)윈도우✅ 가능 (Paragon APFS, UFS Explorer 등)
Mac OS 확장(HFS+)윈도우✅ 가능 (Paragon HFS+, UFS Explorer 등)
NTFS✅ 가능 (Paragon NTFS for Mac 등)

장점

  • USB를 포맷하지 않아도 됨
  • 데이터 그대로 읽을 수 있음
  • 일부 프로그램은 읽기·쓰기까지 지원

단점

  • 대부분 유료입니다.
  • macOS나 Windows 업데이트 후 호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시스템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식이라 신뢰할 수 있는 업체의 프로그램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경우에 추천할까?

  • USB 안에 중요한 데이터가 있어서 포맷하면 안 되는 경우
  • 맥과 윈도우를 가끔 오가며 사용해야 하는 경우

반대로 앞으로 계속 맥과 PC를 함께 사용할 USB라면, 데이터를 백업한 뒤 exFAT으로 포맷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유지 관리도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맥과 윈도우에서 함께 쓰기 가장 좋은 USB 형식은 무엇인가요?

일반적인 문서, 사진, 동영상 이동에는 exFAT이 적합합니다. 맥과 윈도우에서 모두 읽기와 쓰기가 가능하고 4GB가 넘는 파일도 저장할 수 있습니다.

NTFS USB를 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나요?

파일을 읽고 복사할 수는 있지만 기본 상태에서는 저장, 수정, 삭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양쪽 운영체제에서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면 데이터를 백업한 뒤 exFAT으로 포맷하는 방법이 간단합니다.

exFAT으로 포맷하면 파일이 삭제되나요?

네. 맥의 지우기나 윈도우의 포맷을 실행하면 USB 안의 파일이 삭제됩니다. 포맷 전에 다른 저장장치로 복사하고, 복사된 파일이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FAT32와 exFAT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

맥과 윈도우 컴퓨터 사이에서 사용할 때는 exFAT을 권장합니다. 오래된 TV, 차량 오디오, 카메라가 exFAT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만 FAT32를 고려하십시오. FAT32에는 4GB 단일 파일 제한이 있습니다.

exFAT USB는 스마트 TV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제품마다 다릅니다. 최신 TV는 exFAT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지만 일부 모델은 FAT32나 NTFS만 지원합니다. TV 제조사 설명서에서 지원 파일 시스템과 파티션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USB가 포맷하라는 메시지를 표시하면 바로 포맷해도 되나요?

USB에 필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바로 포맷하지 마십시오. 다른 컴퓨터에서 먼저 인식되는지 확인하고, 열리는 컴퓨터에서 파일을 백업해야 합니다. 어디에서도 열리지 않는다면 파일 시스템 손상이나 장치 고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맥북과 윈도우 PC에서 USB가 서로 호환되지 않는 가장 흔한 이유는 파일 시스템 차이입니다. APFS와 Mac OS 확장 형식은 맥 중심이고, NTFS는 윈도우 중심이므로 양쪽에서 자유롭게 저장하려면 exFAT이 적합합니다.

먼저 USB의 현재 형식을 확인하고, 한쪽 컴퓨터에서 파일이 열린다면 데이터를 다른 위치에 복사하십시오. 그다음 맥의 디스크 유틸리티나 윈도우의 포맷 기능을 사용해 exFAT으로 다시 구성하면 됩니다.

포맷 후에는 맥과 PC 양쪽에서 테스트 파일을 복사·열기·삭제해 정상 작동을 확인하십시오. 두 컴퓨터 모두에서 연결 해제, 포맷 실패, 파일 손상이 반복된다면 형식 문제가 아니라 USB 하드웨어 고장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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